우리의 내면에는 모두 자기만의 정원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주 정갈하게 꾸며놓았을 수도 있고, 방치된 채로 무성한 풀들로 가득할 수도 있다. 어떠한 형태로든 “내”가 바라는 대로 조성한 나만의 정원은 평안을 주는 위로와 휴식, 그리고 정서적 환기의 공간일 것이다.

윤혜준 Yoon hye jun

1986 서울출생 

건국대학교 현대미술과 졸업 konkuk University contemporary art


2020 Refresh, 여름의 나날들, 25blocks  
2019 17rooms, 신사동 651-7 (도산공원 앞 빌라)
2013 small Masterpiece 展 작은그림 선물전, 서울옥션 강남점
2012 small Masterpiece 展 롯데갤러리 광복점
2012 라벤더향기 展 갤러리 스카이연
2012 Asyaaf 2012, 문화역서울 284
2010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현대미술과 졸업전시회,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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